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전면 제한됐던 군 장병들의 휴가가 오는 15일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14일 서울역 여행장병안내소(TMO) 앞에서 한 장병이 거리두기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을 읽고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방부 공무직 근로자의 밀접 접촉자 24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28일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국방부 근무지원단 시설대대 소속 공무직 근로자 A의 밀접 접촉자 2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과 국방부는 이들을 포함해 현재 총 28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민간인과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에만 영내 확진자 발생 건수는 5건이다.

시설대대는 국방부 본청사 밖에 있으나 A씨는 지난 26일 근무 중 국방부 영내 식당 등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환자 5명이 완치됐다. 누적확진자는 648명(완치 622명·관리 중 26명)이다.


한편 이날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 28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 2만81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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