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중인 서욱 국방부장관이 23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한-UAE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 UAE 국방특임장관과 회담을 마치고 대화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3.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서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인도를 순방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21일 출국한 서 장관은 22∼24일 UAE에 머물며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르와디 UAE 국방특임장관과 '한국·UAE 고위급 정례회담'을 하고 양국 안보 정세와 국방·방산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서 장관은 올해로 파병 10주년을 맞는 아크부대를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서 장관은 25∼27일 인도에 방문한 기간 라즈나트 싱 국방장관과 '한·인도 국방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우리나라와 쿼드 국가들 간의 군사·안보협력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또 서 장관은 '한·인도 우호공원' 개장식 참석하고 인도 방문 마지막 날에는 6·25전쟁 당시 한국에 파견됐던 인도군 제60공정야전병원 방문해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서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으로, 귀국 직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오는 3월2일까지 5일간 예방적 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우호공원 개장식에 앞서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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