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중앙대의 '관·학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아이템을 시정에 접목하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2021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 장면.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와 중앙대의 '관·학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아이템을 시정에 접목하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26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하고 연구를 수행할 공무원 슈퍼바이저와 학생들이 처음 만나 연구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일정을 협의했다.

이번 ‘대학생 행정인턴십’을 통해 중앙대 학생 33명과 안성시 공무원 9명이 팀을 구성하여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와 협력하여 행정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시켜 실제 업무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정인턴십에서는 ▲재난시 시민 및 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방안 모색 ▲일자리센터 전략사업 추진 방안 ▲내리 대학인마을 거주 외국인과 원주민의 갈등 해소방안 등 안성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와 인연을 맺은 학생들이 시정 현안에 관심을 갖고 참가해준 것에 감사하고,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마스크 착용 및 가림막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