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5인을 대상으로 3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이 전달대비 18.9%p 급등한 34.4%로 나타났다. 21.4%를 차지한 2위 이재명 지사와 13.0%포인트 차이로, 이낙연 위원장(11.9%)보다는 22.5%p 앞선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이들 여론조사 간 차이는 유선전화 방식을 넣었는지 여부다. 리얼미터의 경우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시행했다. 이에 비해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한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실시됐다.
통상 유선전화 비율이 포함된 여론조사가 보수정당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최근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할 때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유선 비율을 포함할 것인지 여부로 합의를 이류지 못했었다.
앞서 지난 2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에 대해 조사한 3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에선 윤석열 전 총장이 23%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윤 전 총장에 1%p 뒤진 22%를 나타냈고 이낙연 위원장은 1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두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모두 1위를 기록했지만 지지율은 각각 34.4%와 23%로 10%p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와는 달리 이재명 지사나 이낙연 위원장의 지지율 차이는 각각 0.6%p, 1.9%p에 그쳤다.
두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모두 1위를 기록했지만 지지율은 각각 34.4%와 23%로 10%p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와는 달리 이재명 지사나 이낙연 위원장의 지지율 차이는 각각 0.6%p, 1.9%p에 그쳤다.
이들 여론조사 간 차이는 유선전화 방식을 넣었는지 여부다. 리얼미터의 경우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시행했다. 이에 비해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한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실시됐다.
통상 유선전화 비율이 포함된 여론조사가 보수정당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최근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할 때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유선 비율을 포함할 것인지 여부로 합의를 이류지 못했었다.
실제 문화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를 유선전화 20%, 무선전화 80% 비율로 조사한 결과 오 후보(39.3%)가 안 후보(32.8%)를 앞질렀다. 반면 SBS 의뢰로 넥스트리서치가 실시한 100% 무선전화 조사결과 안 후보(36.1%)가 오 후보(32.3%)를 제쳤다는 결과가 나왔다. (표본오차는 두 조사 모두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하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방증이다. 지지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