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포인트(0.13%)하락한 3만3127.88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7포인트(0.20%) 하락한 3963.3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0.8%포인트(0.39%) 하락한 1만3008.804로 장을 출발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매도한 데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최근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 속에 1.75% 급등했고, 투자자들은 기술주를 대량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경기 회복세에 따라 그간 저평가됐던 은행주와 산업주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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