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무조정살장. 2021.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무조정실은 31일 '2050 탄소중립'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3차 범부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16개 부처에서 전 중앙행정기관(45개)으로 참석범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연계된 30개 이행과제(22개 부처)를 신규로 발굴했다.

참석자들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1분기 완료과제 등을 논의하고, 신규 발굴과제를 점검했다.


1분기 완료과제는 Δ기후리스크 관리?감독 추진계획(금융위), Δ금융권 녹색금융 모범규준 초안(금융위) Δ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수립(과기부) Δ탄소중립 연구개발 투자방향(과기부) 등이다.

기존 범부처 TF에 참여하지 않았던 22개 중앙행정기관은 30개의 탄소중립 신규과제를 발굴해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2050 탄소중립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전제로 생활방식을 전환해야 달성 가능한 목표"라며 "공공부문에서 부처 간 업무 경계를 허물어 이행과제를 발굴·보완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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