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투자증권
업비트 운용사인 두나무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화투자증권 주가가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29분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25원(10%) 오른 4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 중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사와 활발한 미팅을 진행중이라고 알려졌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약 207만주(6.15%)를 보유해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