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은 4대 분야, 13개 추진전략, 65개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만4706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고용지표는 생산저하,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취업자 수 및 고용률이 하락하는 등 전년대비 악화되었고, 2021년 2월 고용률은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상황 개선으로 60%대를 회복하고 실업률도 4.9%로 전월대비 1.3% 하락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2021년은 고용회복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해로 보아 대규모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인천형 뉴딜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분야는 ▲공공 주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고용충격 최소화 ▲생애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인천형 뉴딜사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혁신과 노동친화적 환경 조성이다.
이어 공공주도 일자리사업에 총 906억 원을 투입하여 94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또 생애주기별·지역특화형 일자리로 총 1조 8973억 원을 투입하여 10만5279명의 지역상황 및 수요자에 적합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형 뉴딜사업에 5646억 원을 투입하여 2680명의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창출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업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고용서비스 인프라 혁신과 더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31억 원을 투입하여 9848명의 일자리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더 든든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올해 계획된 일자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연말에는 조금 더 나아진 경제, 고용 상황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