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엿새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차에 금태섭 공동선대위원장이 올랐다.


오 후보는 1일 서울 동북권에서 '2자'를 그리며 유세를 펼쳤고, 오후 3시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진행된 유세에 함께한 금 위원장은 "잘못된 정권은 심판받는 것이 공정과 정의이기에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부를 회초리로 때려야 한다"고 했다. 또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잘 못하는데도 지난 총선에서 180석을 하면서 독선과 오만으로 가득찼다며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내일 아침 사전투표하러 갈 것이다. 여러분들도 모두 투표해달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금태섭 전 무소속 의원이 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 열린 유세에서 오세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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