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는 HEMESUR(헤미수르)를 통해 칠레 보건부 병원에 인공호흡기 200대를 추가로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19분 멕아이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4.64%)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 270대를 공급한 이후 3월31일 100대, 4월1일 100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각국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방역체계에 대응하며 2만여대의 인공호흡기 국제 입찰에 참여했다”며 “최종 공급계약을 위해선 해당 국가의 예산 확정이 돼야 가능해 그간 일부 물량에 대해 공급일정이 지연돼 왔는데 3월부터 순차적으로 확정되고 있어 당사의 인공호흡기 공급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