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2.7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현재 전체 선거인 1216만1624명 유권자 중 33만273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인 오전 11시 집계 투표율은 3.72%였다. 앞서 2019년에 치러진 4·3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집계 투표율은 1.72%였고 2017년에 치러진 4·12 재보궐 선거의 첫날 동시간대 집계 투표율은 1.02%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 2.86%(24만925명) ▲부산시장 선거 2.60%(7만642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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