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2021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전라남도 쌀 대표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풍광수토'는 남녘의 신선한 바닷 바람(風), 풍성한 햇볕(光), 깨끗하고 맑은 물(水), 오염되지 않은 기름진 흙(土)에서 재배한 전라남도 농협 대표브랜드로 더 건강하고 밥맛이 더 우수한 품질 좋은 쌀로 보답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난 브랜드다.
'풍광수토'는 1994년 도 단위 쌀 광역브랜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현재까지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 오고 있으며, 2017년 '신동진' 단일 품종으로 시작해 2020년에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전남지역에 최적화되고 밥맛이 좋은 품종인 '새청무'를 추가해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리위원회와 실무자협의회를 구성해 6가지 생산기준을 마련했고, 수분함량 14.6~15.5 , 단백질함량 '우' 이상, 쌀 등급 '상' 이상 등 품질관리 기준 강화는 물론 포장재 규격 및 디자인 등 철저한 규약 준수로 전남쌀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엄격한 생산·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한 고품질 쌀 생산을 약속드리며, 청정전남에서 생산된 쌀 대표브랜드 '풍광수토'를 많이 사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은 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에게 소비 이상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제품이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