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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가 중소 방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해외인증획득?수출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일 연구소에 따르면 '해외인증획득?수출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 방산기업이 해외수출시 필요한 해외인증을 획득하도록 돕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1일 신규 지원과제를 모집이 시작됐다.

연구소는 "해외인증획득?수출컨설팅 지원사업 대상과제는 기업의 사업목표, 사업수행방법, 업체?품목 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며 "중소 방산기업 중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DQ마크를 획득한 중소기업에겐 가점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대상과제로 선정되면 총 소요비용의 70%(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내달 14일까지다.

연구소는 "2019년 말 시작된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0개 과제가 지원혜택을 받고 있다"며 "특히 2019년 4억3000만원 수준이었던 해당 예산이 올해는 7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부연했다.

사업 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www.dtaq.re.kr)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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