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순위 상위권에 올라있다. /사진=로이터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 선수가 4일 밤 10시5분(한국시각) 뉴캐슬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뉴캐슬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좋다. 소니는 건강하다. 그는 (출전 선수로) 선택될 것이다"라며 "뉴캐슬전에 손흥민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뉴 감독으로서는 손흥민의 복귀가 간절하다. 리그 4위를 차지해야 하는 절박한 처지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달 15일 아스날과 28라운드 경기에서 허벅지(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2주간 휴식기에 돌입했다. 토트넘이 뉴캐슬전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로 올라설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손흥민의 활약 여부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