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협의 정체성이 곧 환경·사회·지배구조(ESG)’라는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한다.
농협은행은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앞두고 빅테크와 협업하면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녹색금융사업단을 출범시키고 ‘그린뉴딜’ 사업에 5년간 8조원을 투입하는 등 ESG 경영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농협금융은 친환경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기 비전을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로 정했다. 이에 농협은행은 농협의 태생적 특색을 살린 ‘NH 특화 ESG 투자’에 나선다.


아울러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 구입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한 한국형 RE100인 ‘K-RE100’에 참여한다. K-RE100은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고하고 있으나 농협은행은 해마다 전기사용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추가 전환해 2040년에 목표를 조기달성 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권준학 행장, ‘그린뉴딜 ETF’ 가입

최근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NH-아문디자산운용이 출시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에 가입했다.
서울 새문안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ETF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가입행사에서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과 NH- Amundi자산운용 박학주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 박학주 대표와 함께 가입했다.
권준학 행장은 “ESG·녹색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다양한 방면에서 녹색금융을 선도하겠다”며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