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4월 한달간 소방관을 위한 '땡큐 파이어맨 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합니다'행사를 통해 마련될 수익금 1000만원을 소방 관계기관에 전달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4월 한달간 소방관을 위한 '땡큐 파이어맨 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합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만원을 소방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철 광주시소방안전 본부장,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이승우 119레오 대표, 김영천 광주신세계 관리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철주야 시민들을 위해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소방관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신세계는 록수장학회를 통해 2016년부터 소방공무원 자녀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2020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