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에 자전거 업체 주가가 상승세다./사진=뉴스1

4·7 재·보궐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에 자전거 업체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9분 기준 알톤스포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0원(7.64%) 오른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천리자전거도 전 거래일 대비 500원(3.68%) 상승한 1만4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종목들은 박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21분 콤팩트 시티' 구상과 관련이 있다. 이는 보행이나 자전거로 15분 내 일·주거·상업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선거가 시작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