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상호협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시흥시 캡처
경기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상호협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9년 4월 성공적인 대학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정책협의회와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협력·추진됐다.

또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은 ▲소래산 첫 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흥시 어린이집 운영 매뉴얼 개발 사업 ▲시흥시 마음 케어 프로젝트 추진이다.


특히 협의회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으며, 관계부서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공동대응 방안을 강구해나가기로 양 기관 모두 합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학이 가진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에 개방·공유함으로써 학교, 학생, 지역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학협력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