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의 주가가 강세다.

7일 네오크레마는 오전 10시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0원(4.84%)상승한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이 자폐증과 파킨슨병, 운동장애 등 뇌·신경 관련 질환 극복의 단서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GOS)의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한 네오크레마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바이옴시장은 2023년까지 1087억달러(한화 약 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생물자원센터는 전일 바이오이슈보고서(BioINwatch)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임신부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혈중 면역물질 농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장내 세균이 뇌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장·뇌 후속연구와 관련 투자도 잇따르는 추세라고 밝혔다.

네오크레마는 GOS 개발 및 사업화도 성공한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GRN 00729)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