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사진=MBC 제공

'선을 넘는 녀석들'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MBC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 4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방송예정이다. 하차한 설민석을 대체해 역사학자 심용환이 새롭게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2018년 3월 첫 방송 된 후 한반도 편, 리턴즈로 시리즈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제작진의 코로나19 확진과 프로그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설민석의 논문 표절 논란으로 5주간의 결방 끝에 지난 1월 시즌 종료를 결정했다. 

당시 제작진은 "방송을 기다려 온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재정비를 거쳐 더욱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뵐 것"이라면서 "갑작스러운 시즌 종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선을 넘는 녀석들'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가운데 설민석의 하차가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