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39,3%로 조사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4·7 재보궐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39.3%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445만9770명이 투표해 총 3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전체 유권자 842만5869명 중 341만6735명이 투표에 참여해 40.6%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293만6301명 중 104만3035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35.5%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분은 거소(우편)투표분과 함께 오후 1시부터 합산 반영된다.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249만7959명이 참여해 20.5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8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인 20.14%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17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당선 무효, 사망,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표대상과 지역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 충북도의원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기초의원 9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