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밤 10시 기준 박형준(오른쪽) 국민의힘 후보가 59.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박 후보가 7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하태경 의원과 대화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초반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밤 10시 기준 개표율 10.49%를 기록 중인 가운데 박 후보가 63.33%(10만2022표)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4.02%(5만4811표)를 얻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재 자유민주당 후보는 0.95%(1540표)로 3위, 노정현 진보당 후보는 0.73%(1187표)로 4위, 손상우 미래당 후보는 0.5%(820표)로 5위, 배준현 민생당 후보는 0.44%(709표)를 얻어 6위에 그쳤다.

당선인의 윤곽은 밤 11시나 자정쯤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는 64.0%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 후보(33.0%) 보다 31%포인트 앞선 압도적 표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