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21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0.83%)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화페인트는 전기차나 노트북,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첨가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플루오로설포닐기를 함유하는 카보네이트 화합물'로 기존 리튬전지의 구조적 변화 없이 구성요소를 첨가해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신규 화합물이다.

삼화페인트는 지난해부터 공격적 특허 취득에 나섰다.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공시를 통해 밝힌 특허 취득 수만 8건에 달한다. 지난해 1월에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전해액에 활용될 수 있는 술톤 유도체 제조법을 특허등록 하며 이차전지 관련 기술력을 향상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