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지난 2일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사진제공=동작구청
서울 동작구가 지난 2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의제를 발굴‧실천하는 등의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 참여‧정책 분야 전문가 6인과 연계해 ‘동작구 청소년 정책참여 멘토단 D+’ 구성 ▲정책 워크숍 운영을 통한 ’동작구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청소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정책축제 및 정책포럼‘ 등이다.


동작구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제한적 소수가 아닌 동작구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민주적 참여 과정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청소년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동작구는 이달 중 동작구청소년협의체‧학교‧유관기관과 사업안내 및 홍보, 동작구청소년협의체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을 계획‧논의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을 보라매청소년센터와 함께 모집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동작구만의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 정책에 있어 형식적 참여가 아닌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권리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