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사진=엑소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8일 데뷔 9주년을 맞이한 엑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케이크 모양의 데뷔일 기념 로고 아트워크와 함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엑소는 올해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시우민, 백현, 디오, 찬열, 카이, 세훈이 등장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소개하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들려줬다.

시우민은 “전역 후 첫 앨범인데,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라며, “몸 안 굳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디오는 “나는 많이 굳었더라. 2년 만에..”라고 말했고, 그러자 세훈은 “아니다. 훌륭하다”라며 칭찬했다.
찬열은 이 영상을 통해서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찬열은 지난 달 29일 입대한 만큼, 이전에 팬들에게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남기며 엑소 멤버들과 함께인 모습을 보여준 것. 백현은 “즐겁게 즐기고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