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우
연우가 장초반 강세다. 1분기 생산 효율화와 체질 개선 영향으로 이익이 급증할 것이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31분 연우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4.63%) 오른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안타증권은 연우의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705억원,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54억원으로 전망했다. 내수와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15%와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주요 화장품 기업의 재고자산은 전년대비 10% 감소했으며 중소기업의 감소효과가 보다 컸다"며 "낮아진 재고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 환경으로 기업들의 재고 리스타킹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