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총기폭력 방지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인텔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화상 회담을 갖고 세계 반도체 부족 현상을 논의한다고 9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백악관 관계자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회의에는 인텔을 비롯해 제너럴 모터스, 노스롭 그루만, 알파벳·구글 등 19개 대기업 임원이 참여한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등 핵심 분야에 대한 미국의 공급망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 갈등 국면 속 반도체 재고 수준이 줄어온 가운데, 최근 전자기기 수요 급증 등으로 반도체칩이 부족해 차량 생산이 지연되는 등 전 세계가 반도체 '대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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