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평가에서 23개월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도 교육청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지지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이 23개월 연속 지지도 1위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3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1.9%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3개월 째 1위를 달렸다.

전국 17명의 교육감 중 50%대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은 장 교육감이 유일하며, 2위(44.7%)와 차이도 7.2%p에 이르는 압도적 1위이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평균 지지율은 38.8%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하는 등 미래사회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정책을 펼친것이 주효했다는 평다.

또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계획 ▲폐교 주민 공감쉼터 조성 계획▲ 전남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 등이 알려지면서 지지율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교육감은 "도민들의 과분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당장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취임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구현,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의 과제를 더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3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2월(22일 ~ 3월1일)과 3월(25일~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