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모범택시’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선보였다. /사진=SBS
드라마 ‘모범택시’가 10%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SBS 새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는 8.7%와 10.7%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펜트하우스2’가 기록한 1회 시청률 19.1%와 13회 시청률 25.8%보다 낮지만 동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과 이날 방송된 금·토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모범택시’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