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군 장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3.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11일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3명이 완치됐고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67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강원 홍천 육군 부대 소속 병사 1명과 경기도 김포 해병대 부대의 병사 1명이다.


육군 병사는 최근 전북 익산에서 휴가를 보낸 뒤, 부대 복귀 전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병대 병사는 휴가 복귀 후 코호트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해병대 병사 외에 나머지 코호트 격리자 23명은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기준 군 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75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만73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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