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킹'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N 제공
개성 만점 대한민국 남자들의 치열한 노래 경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보이스킹'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3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서바이벌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주부들의 꿈의 경연 '보이스퀸'과 스타들의 트로트 오디션 '보이스트롯'의 흥행을 잇는 '보이스' 시리즈 끝판왕을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발라드·댄스·록·트로트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한 음원 발매 등 각종 특전 및 부상이 제공된다.

트로트계의 레전드 남진과 배우 김성환, 김연자, 진성, 작곡가 윤일상, 바다, 소향이 이들의 경연을 응원할 킹메이커로 발탁됐다. MC 강호동은 진행을 맡아 힘을 싣는다. 강호동은 특유의 힘 넘치는 진행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든든한 중심점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감히 '모든 순간'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색깔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빛내 주셨다"며 "매 순간을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느끼고 즐기고 싶다. '보이스킹'과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