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의 수출입지표 호조로 1% 넘게 상승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49포인트(1.07%) 상승한 3169.0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9억원, 8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66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0.96%) SK하이닉스(1.45%) NAVER(0.78%) 삼성전자우(0.13%) LG화학(6.24%) 삼성바이오로직스(0.26%) 현대차(1.77%) 삼성SDI(5.34%) 셀트리온(1.77%)은 상승했다. 카카오(0.00%)만 보합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2포인트(0.97%) 상승한 1010.3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53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5억원, 11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54%) 셀트리온제약(5.55%) 씨젠(1.13%) 카카오게임즈(2.19%) 에코프로비엠(0.06%) 에이치엘비(1.71%) SK머티리얼즈(0.81%) CJ ENM(0.71%)은 상승했다. 펄어비스(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알테오젠(-1.14%)만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이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하며 장중 3170선 안착을 시도했다"며 "
수출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여전히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입이 대폭 증가한 점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국 내수 회복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