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0.10.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애플이 오는 20일(현지시간)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힘에 따라 6월에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를 앞두고 아이패드 프로 모델 등 신제품들을 출시할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오는 20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캠퍼스에서열리는 행사가 회사의 웹사이트에 생중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보낸 온라인 초대장에는 암호처럼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라고만 적혀 있다.


애플의 가상 비서 시리는 시리는 20일 행사를 묻는 로이터의 질문에 "특별 행사는 4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3월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하고, 이후 여름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최신 버전의 iOS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

기술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들은 애플이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 모델과 오랫동안 기다려온 에어태그(AirTags)라고 불리는 기기 추적기를 이 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가상공간의 이벤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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