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4.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0명 가까이 나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79명이다.

전날(13일) 같은 시각 신규 확진자 218명 대비 39명 감소한 수치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3만481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교회, 음식점, 주점 등에서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 신규 발생해 누적 43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주점 관련 확진자도 2명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파악됐다

도봉구 소재 병원과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각각 2명 추가돼 누적 18명, 12명으로 늘었다.

서초구 소재 음식점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78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기타 집단감염 12명, 해외유입 1명 등이 발생했다.

나머지 61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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