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J&J) 건물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유럽의약품청(EMA)이 다음주에 존슨앤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용 여부 권고를 발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EMA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 평가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 권고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보건 당국은 혈전 우려로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접종 중단을 권고했다.

미 식품의약국(FDA) 등은 얀센 백신의 기술 면에서의 위험성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얀센 백신은 유럽 출시도 연기됐다. J&J측은 당초 5500회분의 백신을 오는 6월 말까지 EU에 인도할 목표를 세워두고 있었지만 미국의 결정 후 수출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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