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영화 음악감독으로 데뷔한다.
/사진제공 = 안테나

이진아는 웹툰 원작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의 영화 음악 감독이 되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는 허5파6 작가의 웹툰 '아이들은 즐겁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9살 '다이(이경훈)'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뮤직비디오로도 선공개된 '더 놀자'의 경우 이진아가 작사, 작곡하여 그녀만의 특색 있는 보이스와 기분 좋아지는 달달한 멜로디가 만나 영화 속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하루를 묘사한다.

여기에 "하나 둘 셋 시간 흘러도, 놀고 싶은 건 많아지네"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사가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놀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한편,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는 5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