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팩


자동차부품 기업 인팩이 급등세다. 

인팩은 16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10.93%)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됐다.

인팩은 전날(15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자리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의 현황 점검과 대응 전략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지원책을 담은 'K-반도체 벨트 전략'과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배터리 산업 발전 전략'을 상반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