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게임 '데이즈곤' 이미지 /사진=소니 PS블로그 캡처

플레이스테이션(PS)4 독점작이었던 ‘데이즈곤(Days Gone)’이 PC로 이식된다.
16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이즈곤’ PC버전을 내달 18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PC 버전 ‘데이즈곤’에서는 ▲세부 묘사 개선 ▲숲 렌더링 개선 ▲그래픽 커스터마이즈 ▲21:9 비율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지원 ▲컨트롤러 지원(타사 포함) ▲마우스 및 키보드 컨트롤 지원 등이 이뤄진다.


‘데이즈곤’은 전염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괴생물체로 변하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시점의 태평양 연안 북서부 고지대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황폐화되고 무법천지가 된 세상을 바이크로 누비며 생존과 희망을 위한 싸움을 이어가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2019년 4월 최초 발매 시점에는 각종 버그가 빈발하면서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개발사(SIE 벤드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패치로 점차 개선되면서 현재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