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성민 이사장과 장덕천 부천시장(왼쪽). / 사진제공=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성민 이사장이 연임됐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본부장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상임이사를 역임한 전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여성과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해 지역의 여러 자원들을 모으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사장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임직원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내 여성과 청소년 현안을 해결하려는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런 에너지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5년여 동안 지역 여성·청소년의 삶을 이해하는 실태조사와 시범사업 실시, 정책 확산 과정의 모듈을 구축해왔으며 전국 최초로 청소년 사업 성인지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기도 했다. 

향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대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부천의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