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2억회를 넘겼다.
16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날 오전까지 백신은 2억5850만2815회분 배포돼 이중 2억228만2923회분 접종됐다.

전날보다 거의 400만회 늘어난 것이다.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접종 건수는 약 330만회였다.


이날까지 최소 1회 접종은 1억2774만3096회, 2회 접종을 마친 경우는 8060만9818회였다.

CDC는 이번 접종 통계에는 모더나,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존슨앤존슨(J&J, 얀센) 백신이 모두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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