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월요일인 19일은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20도 내외로 기온이 올라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는다고 18일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쌀쌀한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북부내륙, 전라내륙은 0도 내외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도 있겠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일교차 또한 20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9도 Δ춘천 3도 Δ강릉 10도 Δ대전 5도 Δ대구 6도 Δ부산 9도 Δ전주 5도 Δ광주 5도 Δ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6도 Δ춘천 22도 Δ강릉 25도 Δ대전 22도 Δ대구 23도 Δ부산 21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충북내륙, 일부 경상권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이날 낮부터 20일 새벽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18일) 밤부터 19일 오전 9시 사이와, 19일 오후 9시 이후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1.5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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