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의 봄 정기세일 매출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기저효과 및 확산세가 주춤거리면서 백신 접종 기대감으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지역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2일부터 18일까지 봄 정기 세일을 실시한 광주신세계의 15일 현재 매출은  전년대비 31.3% 신장했다.

상품군별로 ▲명품(37%) ▲화장품(22.5%) ▲여성(25.6%) ▲남성(22.8%) ▲골프(10.2%) ▲아웃도어(31%) ▲스포츠 ( 28.7%)등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2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진행했던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지난 15일 기준 봄 정기세일 매출은 전년대비 22.8% 상승했다.

해외명품(48.7%) ▲식품(39.8%) ▲여성의류(20.5%) ▲리빙(16.4%) ▲남성의류(11.7%) ▲레저스포츠(11.7%) ▲아동(10.3%)등의 상품군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지역 유통가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기저효과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거리면서 백신 접종 기대감으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으로 매출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경/사진=머니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