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백화점 등 입점
셀리턴이 홈케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보복소비'에 힘입어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셀리턴도 국내 빅4 백화점 채널에서 유통망을 넓히고 있어 홈케어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라이트테라피 전문기업 셀리턴은 자사 주요 제품을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등 국내 빅4 대형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입점하게 된 제품은 2021년 신제품 듀얼파장 바디케어 기기 '웨어로즈'를 포함해 두피관리기기 '헤어알파레이', 목선케어기기 '넥클레이' 3종이다.
백화점 유통 채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백화점 매출 효자상품군이 헬스케어 가전이었던 만큼, 셀리턴 홈케어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신제품 '웨어로즈'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의 효능을 이용한 라이트테라피 기반의 홈케어 가전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듀얼 파장을 적용한 바디케어 제품이다. 출산 후 산후조리중인 여성과 손발이 차가운 이들 사이에서 출시 3개월만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헬스케어 가전은 백화점 효자상품이었고 올한해에도 프리미엄 헬스케어 가전의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그동안 자사몰과 이커머스 중심으로 판매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채널이 없었는데, 백화점 채널을 거점으로 확보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고객과 적극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