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정원(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다음달 18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9회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 속 도시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로 9회를 맞는다.

경진분야는 Δ아이디어텃밭농원 Δ접시정원 Δ학습텃밭 운영 등 3종목이다.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시민 및 학교는 이달 19~30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 후 전자메일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어텃밭농원과 접시정원 서류심사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행사 당일에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 및 출품해 심사받는다.

작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아이디어텃밭 40만원, 접시정원 20만원)는 지원되며, 학습텃밭 운영사례 응모 학교는 사전 경진을 통해 행사 당일 포스터 및 사례집을 전시하게 된다.


3개 분야에서 총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이들은 서울특별시장상 수여와 함께 중앙 생활원예 경진대회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도시농업경진대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3)을 이용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9회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가 생활 속 도시농업의 실천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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