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0회기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25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서울시 요청으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후보 시절인 지난 3월 31일에도 서울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시각장애인, 지적발달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한 22개 장애인단체 대표와 활동보조인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이동환경 개선 등 장애인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설명하고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시청 간담회장에서 장애인 인권분야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을 열어 시민·단체 6명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서울시는 장애를 가졌지만 자립해 전문성을 발휘한 장애인,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운 시민과 단체에 지난 2005년부터 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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