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의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충북 옥천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연쇄감염으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오고 초등학교 분교에서도 교직원 1명이 확진됐다.
20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학교 교사와 접촉했던 교사 및 학생 70여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동료 교사 1명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육 당국은 전날 오전 이 학교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고 당분간 원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근 초등학교도 원격수업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밤 옥천의 한 초등학교 분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직원은 가족의 감염에 의해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이날과 20일은 개교기념일과 재량 휴업일이었기 때문에 해당 확진자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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