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은 지난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에서의 투구 장면. /사진=로이터
첫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광현(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시즌 두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김광현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구단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이 공지했다. 

앞서 김광현은 지난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임을 감안해도 3이닝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소화 이닝도 3이닝에 그치며 조기 강판됐다. 첫 등판 결과가 아쉬웠던 만큼 신시내티 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
김광현은 지난 필라델피아 전 이후 6일만의 등판이다. 신시내티에 대한 기억도 좋은 편이다. 지난해 8월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지난해 9월 2일에도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