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2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2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5명 적은 규모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72명 늘어난 3만639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97명이었다.

지인 모임과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어린이집, 직장 등 일상 생활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17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70명이 됐다.

광진구 소재 헬스장 관련 1명(누적 39명),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8명)도 추가 발생했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1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8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1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61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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