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시추설비©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 6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8센트(0.13%) 올라 배럴당 61.43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6월물 역시 8센트(0.12%) 상승해 배럴당 65.40달러를 나타냈다.


유가는 리비아산 원유생산 감소 가능성과 미국 실업지표 개선에 다소 올랐다. 리비아석유공사는 최근 며칠 사이 리비아 원유생산은 일평균 100만배럴로 떨어졌고 예산 문제로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1년 만에 최저로 내려왔다. 미 노동부는 해고가 줄면서 4월 블록버스터급 고용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도의 전염병 상황 악화와 일본의 에너지 수요 감소 등으로 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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