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임직원들이 쪽방촌 겨울나기 식사지원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이 머니S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생명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한생명은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생명은 친환경·상생·신뢰라는 그룹 전체의 방향에 따라 ESG경영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성대규 사장 취임 이후 이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2019년 7월 국제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체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서 환경을 고려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해 왔다.


▲전자청약 활성화 ▲스마트창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확대 ▲사무자동화(RPA) 도입 등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를 강화했으며 태양광 등 친환경 분야와 사회책임투자(SRI) 펀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규모를 확대했다. 보험상품 개발 시 ESG 요소를 사전점검하는 ESG 점검 체크리스트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는 기존 방식을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선플운동 등 비대면 사회공헌 강화 ▲보육시설 아동 재택수업용 PC 기증 ▲재래시장 소상공인 연계 취약계층 식사 지원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한라이프 공개채용을 두 자릿수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절차를 진행했으며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 시기인 오는 7월에 채용될 예정이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지난해 3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UN지속가능보험원칙에 가입했다. 이는 전 세계 171개 보험사 등이 가입한 국제협약으로 보험사 운영전략과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경영 전반에 ESG 요소를 접목하는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전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주요 부서 실무책임자를 참여하게 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7월 출범 예정인 신한라이프는 그룹의 ESG 방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